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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의 줌인

[강명호의 줌인] '대장' 푸이그 도발에 페르난데스 반응은?...'KBO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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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푸이그 도발에 페르난데스 반응은?...'KBO 미디어데이'(스포츠펍=강명호 기자)

 

"경계대상 1호가 누구냐?"는 질문에,

 

KBO 리그의 새 얼굴인 메이저리거 출신 키움 야시엘 푸이그는 두산을 꼽아 시선이 집중됐다. 푸이그는 "경계대상 1호는 두산이다"라면서 "페르난데스를 이기고 싶다. 작년에 두산 상대로 졌기 때문에 꼭 이겨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키움은 지난 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두산에 무릎을 꿇었다. 이에 페르난데스는 "푸이그와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눈빛만봐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키움 이정후(왼쪽)와 야시엘 푸이그!

"올시즌 경계대상 1호가 누구냐?"는 질문에 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두산 베어스이고, 페르난데스를  이기고 싶다"고 답한 후..

갑자기???

누군가를 향해.. 

레이저빔을 쏘듯 그를 가리키는데..

그는 바로???

두산 페르난데스!

'대장' 푸이그의 도발(?)에 페르난데스의 반응은..

"푸이그~~~ 크크크크크크~~~"

푸이그의 바람대로 올시즌에는 두산이 키움을 넘을 수 있을까.

지난 31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2022 KBO 미디어데이' 키움 푸이그와 두산 페르난데스의 장난기 어린 신경전 순간포착이었다.

 

[스포츠펍=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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