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어리더

유현주, 움직이는 광고판...현재와 과거!

반응형

존경하는 형제들에게!

'명호형' 강명호입니다.

오늘, 미녀 골퍼 유현주(27, 골든블루)의 '움직이는 광고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다들 잘 계시죠? ^^

 

일단, 지난 6일 자 기사를 살펴보면...

 

유현주(27)가 골프 용품업체 테일러메이드와 클럽 및 후원 계약을 했다. 테일러메이드는 6일 "유현주 선수와 클럽,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며 "여성 골퍼들에게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사하는 심 글로리(SIM-GLOIRE)의 광고 모델로도 유현주를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심 글로리는 2012년에 나온 테일러메이드의 프리미엄 모델 '글로리' 시리즈에 지난해 출시한 '심'의 기술력을 적용한 클럽이다. 

유현주는 테일러메이드를 통해 "그동안 경기력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는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새로 시작하는 만큼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로 삼아 멋진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테일러메이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유현주 선수와 클럽,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에서,

 

의류 후원 부분!

 

왜, 특히 '의류 후원'에 주목해야할까...? 

 

[유현주는 지난 18일부터 국내에서 전지훈련 중]

이유는 간단하다.

유현주가 입는 골프복은 대부분 완판이 된다고 한다. 그만큼 유현주의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이야기.

 

유현주 골프복의 흐름을 살피면..

 

유현주는, 데쌍트 ▶ 마스터 버니 에디션 ▶ 테일러메이드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 즉, 데쌍트 시절부터 살펴볼까요...

 

유현주의 다음 행보는 뭘까?

 

[촬영 팁]

카메라: 캐논 1DX MARK2

렌즈: 캐논 300mm

조리개: 4

셔터: 800~2000

감도: 200~400

 

사실, 이 사진을 찍은 시점은 지난 2017년 9월 24일.

 

다시 말해...

 

이 당시 유현주의 메인 스폰서는 골든블루 그리고,

의류 협찬은 데쌍트.

 

그러니까..

 

골프 클럽과 장갑을 제외한 모든 의상은 데쌍트였다.

 

그나저나, 유현주가 심각한 표정을 짓는 이유는?

 

아하, 퍼팅!

 

퍼터는 캘러웨이 슈퍼스트로크!

 

결과는?

 

공을 얼굴 쪽으로 가져가는 것으로 봤을 때..

 

버디 가능성 UP..

 

과연?

 

버디 성공!!!

 

또한..

 

유현주의 다음 행보가 궁금했는데..

 

이번엔?

 

자신의 메인 스폰서 '골든블루' 광고판 앞에서..

 

빠샷~~~

 

국산 양주 넘버원 브랜드 골든블루를 빛내는 유현주..

 

이 스토리는..

 

유현주 뒤로 보이는 도깨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