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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유혹의 눈빛' 김한나, 그래 그 시절로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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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형제들이여!

 

모두들 안녕!

 

거두절미하고!

 

인생 뭐 있나?

 

잠시 잊고 있었던!

 

'유혹의 눈빛!'

 

김한나!

 

그래 그 시절로 가는거야!

 

아 아 김한나!

 

사랑한다, 형제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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