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아슬아슬 섹시미' 유현주..."유혹은 계속!"
명호형
2020. 10. 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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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형제들이여! 명호형입니다.
이 시대 최고 피지컬 미녀, 누군지 아시져?
유현주의 3년 전 어느날..
환상의 배경 샷..."누구시죠?"
아하, 유현주(23, 골든블루)!
그야말로..
아슬아슬 섹시미에서 터진..
유현주의 어프로치 샷..
그 결과는, 과연?
신중에 신중을 더하는..
이 시대 최고의 피지컬 미녀..
기분 좋은 표정으로 볼 때..
버디 성공??
버디 성공!!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뽐내는 유현주(23, 골든블루)가 아닐 수 없었다. 지난 달 2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2017' 2라운드의 유현주가 17번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분 좋은 홀이동을 하던 그때, 포토스토리였다. 환상의 피지컬 미녀 유현주의 유혹은 계속됐다.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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