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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아찔한 버디' 유현주에게 형제들은 축하의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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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홀 그린에서 버디(-1)를 시도하는 유현주..

 

또르륵~ 성공!

 

그런데 그 공을 줍는 과정이..

 

과정이 어떻든..

 

늦던 빠르던..

 

그런 거와 상관없이..

 

우리들은, 우리 형제들은..

 

유현주를 향해 박수를..

 

짝짝짝~

 

이에, 유현주는요?

 

"형제분들, 감사해요^^"

 

"사랑한다, 형제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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