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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소현, 귀엽고 깜찍하게 이른 아침부터 퍼팅 훈련,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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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대략 오전 6시쯤..

 

퍼팅 연습에 여념이 없는 그..

 

귀엽고 깜찍한 미녀 골퍼..

 

이름은, 안소현(26, 삼일제약)!

 

물론..

 

이 사진을 찍은 그때는..

 

삼일제약이 아니라 넥시스 소속..

 

아 아, 안소현!

 

천신만고 끝에 1부에 올랐건만..

 

지난 2020 시즌..

 

그 험난한 1부의 벽을 뚫지 못하고..

 

다시 2부로 내려앉은 그..

 

하지만,

 

꾸준함과 성실함의 대명사인 그이기에..

 

내년 2022 시즌에는 반드시..

 

1부에서 활약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시 한번,

 

간절히 소망해 본다!

 

안소현의 2022 시즌은 어디?

 

1부!!!

 

안소현의 2021 시즌을 기대하며..

 

안소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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