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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명호의 줌인] "용진이형~ 청라돔구장 플리스"…'야구찐심' 정용진 부회장 시구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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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승 공약' 기념시구를 마친 정용진 신세계부회장은..

시구를 마치자마자 관중석을 찾아,

진중한 시선으로 경기를 지켜보는데..

그런데 ㅎㅎ, '용진이형의 센스'란?

 카메라를 아는 정용진 부회장의 센스!

순간...?!

1회말부터 터진 SSG의 타선..

 삼성을 상대한 SSG는 1회 말 선취 2득점을 올리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에 박수로 화답하는 '야구찐심'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사실, 이날..

 경기에 앞서 정 부회장의 시구를 도운 건..

 '돌아온 광팔이' 김광현(왼쪽)이었고..

특별수업을 받은 정 부회장은..

 김광현의 광속구에 버금(^^)가는..

물론...!

 그에 앞서..

 덕아웃 선수들을 격려하는..

 SSG 정용진 구단주의 따뜻한 배려..

 일일이 선수들을 안아주며 격려하는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드디어...!!!

마운드에 오른 정 부회장..

 "10연승을 하면 축하 기념시구를 하겠다"는 약속.

바로 그 약속..

 김광현에게 배운 그대로..

포수 이흥련의 미트를 향해..

 멋진 피니시의 기념시구 정용진 부회장!

그런데...?!(항상 그런데가 중요하다)

시구를 마친 정 부회장의 행보에서..

 또한 어떤 일이 발생한걸까?

그러니까,

 경기 관전에 집중하던 정 부회장은..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SSG랜더스필드를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던 바로 그 순간,

 앗, 이것은?

 "용진이형~"

그건, 다름아닌..

 "용진이형~ 청라돔구장 플리스"였던 것이었던 것이었으니.

인천 청라지역에 들어설 스타필드 내 '청라돔구장'을 원하는 팬들의 바람이었다. 만약 실현된다면, 고척돔구장에 이어 두번째 돔구장의 실현이자, 나아가 개폐식돔구장이라는 국내 최초의 모델이 된다. '현 야구장을 지키자' vs '청라돔구장을 짓자'는 의견이 나뉘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천후 야구장이 필요한 우리나라의 기후여건을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도 높다. 각별한 마음으로 지켜볼 일이다.

어찌됐든..

 '야구찐심' 정용진 부회장의 행보는..

[정 부회장은 고교야구 중흥을 위해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도 만들었다.]

보면 볼수록 기분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시들어가는 프로야구의 인기를 되살리려는 정 부회장의 '야구찐심'이 충분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가 있어 행복한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현재이기도 하다. 이날 경기는 SSG가 '6-2'로 승리했다. 지난 16일 오후 SSG와 삼성의 인천 SSG랜더스필드, '10연승 공약' 기념시구 정용진 부회장 시구스토리였다.

 

[스포츠펍(인천)=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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