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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펍] KBO가 박동원(32)의 KIA 타이거즈행을 승인했다.
KBO는 25일 "트레이드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적합한 트레이드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동원은 이제 KIA 선수로 등록할 수 있게 됐고, 김태진(27)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
KIA는 지난 24일 내야수 김태진과 현금 10억 원, 20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주고, 키움 주전 포수 박동원을 받았다.
KBO는 즉각 트레이드 배경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25일 KBO는 ‘문제가 없다’며 트레이드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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